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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긴 합니다만, 거의 매일 놀러 가다 시피 하는 '모아님' 댁에서 문답을 하나 받게 되었습니다.
주제는 '아내' 님께 대하여. 1. 본인이 생각하는 『'아내'님』 사랑스러운 소꼽친구이며 '아내' 님 입니다. ^^ 한국내에서도 12 년 전까지는 절대 불후의 아이돌이자, 많은 이들이 우러러? 보던 여신이었지만, 최근 들어 불순 분자는 눈에 띄지 않아 기쁩니다. 엣헴! 두뇌 명석, 스포츠 만능 같은 외부의 요인을 제하고서도, 뮤데레 란 점이 더할 나위 없이 사랑스럽지요. 암암. 제 삶의 원동력입니다. 같은 급의 학력을 지니기 위해서, 언제나 대등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불을 지피게 해 주는 원천적인 절대의 라이벌이라고 볼 수도 있으며, 동시에 한발 두발 어꺠를 맞대고 걷는 비교 대상이기도 합니다. 물론, 가장 편안한 사랑스러운 존재이지만서도요. 2. 이런 『'아내'님』꼐는 감동 언제나 감동 일색입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3 류 기업과, 3 류 대학에 입학 하면, 차인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실제론 '데이트 횟수와 폭탄 관리,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벤트' 의 조건을 만족 할 시에, 그런 모든 외부적 요인을 제하고 '사랑한다' 라는 '아내' 님의 고백이 감동 적이었지요. 최선을 다하고, 그래도 결과가 최상이 아니었을때, 그 최선을 인정해 주는 반려에게 감동을 받지 않을 이가 어딨겠습니까? 졸업식도 제끼고 스스로의 골을 향해 달리는 기행을 저지른다 할 손, 세상이 무가치 하다 여겨도, '아내' 님께서는 알아 주십니다. 그대는 친혈 족인 부모 외에 '나의 전부' 를 이해해 주는 이에게 감동치 않을 수 있겠습니까? ^^ 3. 직감적으로 『'아내' 님』 사랑합니다, 그래서 무섭습니다. 원래 가장 무서운 사람은, 헌신적인 법이라고요...... 적어도 94 년 부터 만 15 년간 한번도 '사랑하지 않는다' 생각 하지 못하게 저를 소유 하고 계신 분입니다. 무섭지 않나요? ^^ 4. 좋아하는 『'아내'님의 모습』 교복 모습도 좋습니다만, 역시 사복 차림이 더 좋습니다. 벚꽃잎이 흐날려지는 미풍의 봄 거리에서, 우유빛의 뺨 옆에서 너울 춤추는 붉은 머리카락을 살짝 거두며 날 향해 미소 띄워 주는 모습이 천년 만년 영원하기를 언제나 기도 합니다. 5. 이런 『'아내'님』은 싫어! 자식보단 난 귀여워해줘어~. 육아가 우선인게 모성이란건 알지만, 그래도 나도 어린애닷!!! 훌쩍 훌쩍. 6. 세계에 『'아내'님』께서 계시지 않았다면... 일본은 멸망 했습니다. 세상도 멸망 했습니다. 한국은 멀쩡 했습니다? 7. 다음 넘겨드릴 6분(『』결정) 타루타루님 - 『딸기100%』 레이님 - 『이스의 두여신』 소영이파파님 - 『소영이』 키쿠찡 - 『동인지』 이젤론님 - 『모에토너먼트』 이데이하루카님 - 『이데이 하루카』 헌데.... 약간의 문제를 변형 했끼에, 밥통 건네 받기는 일단 무효?! 정말 간만에 받은 문답입니다. 평소에 모아님 댁에 종종 찾아 뵙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멋대로 이것 저것 트랙백을 하고 싶지만, 감각적으로 받아서 할 만한 것보다도, 생각을 하면서 자료를 떠올려야 하는것이 많다 보니, 손쉽게 포스팅이 어려웠습니다만, 이번의 문답은 간결 명확해서 최고 입니다! 웃힝~!! # by 藤崎宗原 | 2009/08/10 13:42 | 宗原の日記 | 트랙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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