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 년 5 월 27 일 발매 후,
이미 15 년을 맞이 했습니다.
십대의 청소년에서 어느덧 아저씨가 되어 버렸군요.
좋아 하던 곡들 역시 어느덧 경쾌하던 もっと!モット! ときめき 에서 감미로운 二人の時間 이 되어 버렸습니다.
사랑하냐고요? 예, 물론입니다.
다만, 맹목적이고 열정적이던 사랑에서, 이제는 조금 성숙해진 사랑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꿈을 꿀때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원대했던 포부가 담긴 꿈을.
이 15 년간 차근 차근 실행에 옮겨, 이루어낸, 더이상 꿈이 아닌 사실도 많습니다.
다시 5 년, 10 년, 그리고 30 년이 지난다 해도, 아마 잊지 못할겁니다.
처음 만났던 그날을, 사랑해온 시간들, 앞으로 계속 사랑 할 시간들.
그리고 그 시간속에 포함된 내 꿈과 그 꿈의 실현된 결과를.
그렇기에, 소리 높여 외쳐 봅니다.